B.A.P 영재-종업, '옴므파탈' 매력 공개..야성미 '폭발'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4.26 10: 16

그룹 B.A.P의 영재와 종업의 옴므파탈 매력이 담긴 이미지가 공개됐다.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오전 영재와 종업의 이미지를 마지막으로, B.A.P 여섯 명 멤버 전원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사진 공개를 마쳤다. 94년생 영재와 95년생 종업은 10대의 어린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옴므파탈 매력을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영재는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거친 카리스마 눈빛을 뿜어냈으며, 종업 또한 찢겨진 의상 사이로 근육질 몸매와 타투를 드러내며 야성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B.A.P는 26일(오늘) 자정 두 번째 앨범의 타이틀곡인 '파워(POWER)'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하며 오는 27일 KBS 2TV '뮤직뱅크'를 첫 방송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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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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