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남편 기태영도 감탄한 꿀피부 '인증'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2.04.26 15: 57

배우 유진이 민낯 여신에 등극했다.
유진은 최근 남편 기태영과 스토리온 ‘슈퍼커플 다이어리’를 통해 유럽의 커피로드 기행에 나섰다. 그는 유럽으로 떠나기 전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짐을 챙기며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해 기태영을 감탄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유진은 이탈리아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이루어진 초근접 촬영에도 당당하게 임했다는 후문.

26일 방송되는 ‘슈퍼커플 다이어리’에서는 유진, 기태영 커플이 유럽의 커피로드로 떠나 커피의 맛과 향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아가는 과정을 다룬다.
한편 ‘슈퍼커플 다이어리’는 한국의 슈퍼커플이 꿈꾸는 워너비 라이프를 그린 프로그램. 첫 주인공인 유진, 기태영 커플은 유럽의 커피로드에서 맞이하는 달콤한 신혼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밤 12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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