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광호,'주키치 오늘 공이 좋은데'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2.04.26 20: 39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스의 경기 7회초 수비를 마친 LG 선발 주키치가 심광호 포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양 팀의 타선을 돌아보면 지난 시즌 LG는 이진영과 이병규가 각각 넥센전 타율 3할6푼4리, 3할2푼3리로 맹타를 휘둘렀다. 넥센에선 강정호가 LG전 타율 3할4푼3리, 조운근이 4할2푼9리로 활약한 바 있다.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