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남지현, 포동포동 과거 얼굴 '누구세요'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4.27 09: 27

걸그룹 포미닛 멤버 남지현이  2AM 멤버 조권이 2PM 멤버 준수와 함께 찍은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남지현은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누군진 묻지 마세요. 얼굴 살이 포동포동 터질 것 같죠. 이 얼굴 보고 자신감 많이 얻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좌)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지현이 일자형 앞머리에 머리띠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글 내용 처럼 볼살이 통통한 모습의 남지현은 앳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현재 '브이(V)'라인인 모습과는 차이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제 모습이지? 귀엽다", "다이어트 열심히 했구나", "확실한 건 지금이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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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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