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브렌드, 수트 차려입은 블랙 화보 '여심 사냥'

그룹 보이프렌드가 남성 화장품 광고를 통해 남성미를 한껏 발산했다.

27일 공개된 화보에서 보이프렌드는 그간 보여왔던 귀여운 이미지를 버리고 멋진 수트를 차려입은 모습을 선보였다.

순수한 멤버들의 얼굴과 더불어 남성미를 입은 보이프렌드는 심플하면서도 아날로그적 감성을 표현해 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보를 접한 팬들은 "역시 브주얼 그룹, 멋있다", "남성적인 모습도 괜찮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일본의 유명 가수 비즈, 쿠라키 마이 등이 소속된 기획사 '빙'과 일본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오는 6월 30일 일본 부도칸 데뷔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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