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현정화 감독과 함께 다정샷 '동안 대결'

가수 바다가 현정화 탁구 감독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코리아' 보실 때 손수건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티셔츠에 코트를 입고 있는 현정화 감독과 검은 옷을 입고 있는 바다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수한 모습의 두 사람은 동안 미모를 뽐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코리아'에 현정화 감독님 특별출연?!", "두 사람 모두 최강 동안", "의외의 인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리아'는 오는 5월 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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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