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만루 위기 넘겼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4.27 13: 24

27일 오후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2군)와 경찰청 야구단의 경기, 1회초 2사 만루 롯데 이승호가 경찰청 김다원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퓨처스리그 참가 11팀은 오는 8월 30일까지 총 530경기(남부리그 300경기, 북부리그 230경기)를 치른다. 같은 리그에 속한 팀과 14차례씩, 다른 리그의 팀과는 6차례씩 경기를 치른다. 고양 원더스는 북부리그 팀과 6차례씩 30경기, 남부리그 팀과 3차례씩 18경기 등 총 48경기를 한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