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눈 풀린 피곤 9종 셀카 '잠들기 3초 전'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4.28 09: 01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9종 셀카를 공개했다.
재중은 2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피곤하면 지는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총 9장의 작은 사진으로 이뤄져 있다. 재중은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점점 눈꺼풀에 힘이 풀리며 감길 듯하고, 감지 않으려소 미간을 찌푸리는 재중의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여전히 굴욕 없는 훈남 포스를 풍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금방 잠들 것 같다", "눈이 완전 풀렸는데?", "한 숨 푹 주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중은 오는 5월 26일 첫 방송 되는 MBC 드라마 '타임슬립 닥터 진'에 출연한다.
jumping@osen.co.kr
재중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