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공연장 찾은 이보영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2.04.28 09: 51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 (Lady Gaga The Born This Way Ball)'이 끝난 후 배우 이보영이 공연장 밖에서 통화를 하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2008년 싱글 ‘저스트 댄스’로 데뷔해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강렬한 사운드로 사랑받고 있는 팝스타로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 11개국 순회공연에 들어간다. /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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