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카페서 여유로운 일상 셀카 "날씨 좋다!"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4.28 16: 16

가수 세븐이 화창한 날씨 속에서 편안한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세븐은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좋다! 분위기 좋은 아오야마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 난 벌써 반팔을 입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븐은 연노란색의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카페 의자에 앉아있다. 한 팔을 의자에 걸친 채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에 얼굴이 가려졌음에도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한적하니 평화로워 보인다", "이제 완연한 봄이 찾아왔네", "역시 패셔니스타다운 일상 사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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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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