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아찔한 응원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4.28 20: 12

짜릿한 설욕전이었다. 경기 후반까지 팽팽한 접전이 이어 졌지만 중심 타선의 한 방에 힘입어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롯데는 28일 LG와의 홈경기에서 8회 전준우의 결승타에 힘입어 5-3으로 웃었다.
롯데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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