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속 패션모델, 윤아의 포인트 컬러는?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2.04.29 08: 34

KBS 월화 드라마 ‘사랑비’ 속 윤아가 극중 장근석이 진행한 화보에서 패션모델로 변신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8회에서는 ‘정하나’가 포토그래퍼 ‘준’의 모델이 되고 ‘준’의 천재적인감각으로 신데렐라로 재탄생, 모두의 눈을 휘둥그레 하게 만드는 화려한 변신을 보여줬다.

 
사진 속 윤아는 올 봄 트레드인 비비드 컬러의 옐로우 원피스를 입어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원피스 곳곳의 부착된 플라워 패턴은 풋풋한 소녀의 감성을 표현해 한층 더 윤아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윤아가 입은 원피스는 장근석이 직접 골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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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사랑비’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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