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히어로'의 주인공 양동근이 영화 ‘매트릭스’의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 뺨치는 화려한 액션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수없이 몰려오는 적들을 상대로 펼치는 '1대 多 격투'와 날아오는 총알을 피하는 등 ‘매트릭스 액션’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
특히 양동근은 '히어로' 제작발표회를 통해 영화 매트릭스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맡았던 네오 같은 역에 평소 관심이 많았음을 표현한 적도 있어 더욱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양동근은 마치 게임 속 주인공처럼 첫 번째 라운드에 도전한다. 양동근은 셀 수 없이 많은 적들을 상대로 영화 ‘매트릭스 2’의 명 장면 중 하나인 ‘네오 대 스미스 요원들의 대결씬’을 연상시키는 듯한 화려한 액션을 펼치며 라운드를 클리어한다. 이어지는 파이널 라운드에서도 날아오는 적들의 총알을 키아누 리브스 못지 않은 유려한 몸놀림으로 피하는 동시에 닫히는 셔터 사이로 미끄러지듯 빠져나가며 탈출에 성공, 슈퍼히어로 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도 “양동근이 아니라 ‘양네오’네요” “이제 키아누 리브스는 늙었다. 매트릭스4 에는 꼭 양동근을 섭외해라!” “역시 양동근! 이번에도 호쾌한 액션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오는 29일(일) 밤 11시에 방송될 '히어로' 7화 ‘습격자들’에서는 전염병이 돌아도 돈이 없어 제대로 치료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활약하는 양동근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무영시에 치명적인 악성 바이러스가 퍼지자 가난한 시민들은 약이 없어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아까운 생명을 잃어간다. 반대로 부유층은 치료약을 비타민 먹듯 하며 독점한다. 이 같은 사실에 분노한 흑철(양동근)은 제약회사를 습격하여 치료제로 시민들을 구할 작전을 세우지만 그 과정에서 그를 i던 이온(한채아)와 마주하게 되며 정체가 탄로날 위기를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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