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이하 K팝스타) 마지막회 방송에 대한 스타들의 반응이 뜨겁다.
방송인 정준하는 지난 29일 'K팝스타' 생방송 직후 사진의 트위터에 "대박! 지민아, 축하해! 이하이 양도 아쉽지만 정말 멋졌어요!"라며 대망의 파이널 경연을 펼친 이하이, 박지민 두 사람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가수 션은 "오늘 박지민, 이하이 무대는 누가 이겼나는 것보다 너무나도 멋진 무대였다. 감동을 준 두 사람에게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이라며 승패를 떠나 멋진 무대를 꾸민 두 소녀들을 향해 진심어린 응원을 보냈다.
또 배우 송재희는 "의자에 앉아 박지민의 '머시(MERCY)'를 보고 있는데! 듣고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이 노랠 가만히 앉아서 듣는 건 예의에 어긋난거야! 일어나서 춤췄다. 아 신나"라며 박지민의 무대를 극찬했으며, 배우 유선은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K팝스타' 우승 경연보다 아쉽게 탈락했던 후보들이 만들어낸 무대가 전 왜 이렇게 감동적일까요?"라며 탈락자들의 스페셜 무대를 응원하기도 했다.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보아에 대한 칭찬도 두드러진다. 가수 션은 30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보아에게 "어제 무대 최고였어! 그동안 'K팝스타'도 너무 잘 봤고. 인순이 선배님처럼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 주는 가수가 되길 기도할게.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그냥 보아로서 계속 응원할게"라는 글을 남겼다.
또 송은이는 "오늘 파이널의 최고 감동 무대는 너의 '넘버원'이었음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어! 왜 그렇게 짠하던지..."라며 보아가 톱10 중 이정미, 박제형, 윤현상, 백아연과 함께 꾸민 무대를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로 꼽기도 했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K팝스타'에서는 이하이와 박지민이 파이널 무대에서 경연을 펼쳤으며, 사전 조사 점수와 국민투표를 합산한 결과, 폭발적인 고음의 소유자 박지민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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