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마릴린 먼로' 은혁을 기다리며'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2.04.30 10: 23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슈퍼쥬니어 멤버 동해가 벌칙으로 마릴린 먼로 코스프레를 펼칠 은혁을 기다리며 폰카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8일~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글아이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쇼4'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쳐 인기와 실력을 또 한번 입증 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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