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날리는 패션 포인트 '젤리와치'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4.30 14: 43

젤리와치의 계절 여름이 오고 있다.
덴마크 패션 주얼리 브랜드 '필그림(PILGRIM)'이 다가오는 여름에 발맞춰 비비드한 컬러 젤리와치를 선보인다.
‘팝아트 컬렉션’이란 이름만큼이나 통통 튀는 컬러를 가진 젤리 와치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컬러가 돋보여 청 재킷이나 티셔츠에 다른 팔찌를 함께 레이어드 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말랑한 소재로 착용 감이 부드럽고 스크래치에 강할 뿐 아니라 방수기능까지 겸비해 실용적이다. 화이트, 레드, 블루, 바이올렛 등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올 여름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필그림의 ’팝아트 컬렉션’ 젤리 와치는 신세계 강남점, 인천점, 광주점, 현대 본점, 무역점, 목동점, 천호점, 부산점, 중동점, AK 분당점, 수원점, 원주점, 롯데 잠실점, 미아점, 일산점, 영등포, 갤러리아 타임월드, 신사동 라움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필그림은 패셔니스타 정려원을 뮤즈로 하여 보헤미안 감성과 에스닉, 로맨틱 무드가 녹아 있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주얼리로 전 세계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덴마크 대표 주얼리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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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그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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