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커플 운동화 '푸마 서니커즈', 어린이날 ‘맘앤키즈룩’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05.01 13: 39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등 가정의 달 5월은 선물의 달이기도 하다.
특히 가장 먼저 다가오는 어린이날, 화창한 날씨에 밖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위해 발을 편하게 해줄 운동화는 어떨까. 특별한 날 전해주는 선물인 만큼 실용성에 편안한 디자인까지 더해진 운동화를 준비하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일명 효리라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푸마의 RS 100은 화려한 네온 컬러가 돋보이는 상큼한 스니커즈. 성인용과 같은 디자인에 벨크로 오프닝으로 편리성을 더한 유아용 RS 100은 엄마와 함께 착용하여 할리우드에서 유행하는 맘앤키즈룩 연출할 수 있다.

무엇보다 쿠셔닝이 좋은 미드솔로 발이 편안하며, 붓으로 뿌린 듯한 반점 무늬 아웃솔은 청바지나 스커트와 매치하면 더욱 깜찍하고 귀엽다.
jiyoung@osen.co.kr
푸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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