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남자 농구 대표팀 합동훈련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웨이트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대표팀 코칭진으로는 이상범 안양 KGG인삼공사 감독 외 우지원 SBS-ESPN 해설위원을 코치로 선임하였으며, 예비 선수 엔트리로 원주 동부 김주성, 울산 모비스 양동근, 안양 KGC인삼공사 오세근을 비롯해 총 24명의 선수를 확정했다.
오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베네수엘라(카라카스)에서 개최되는 런던 올림픽 최종 예선전을 앞둔 남자 농구 대표팀은 오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양동근 등 16명의 선수가 안양 KGC 체육관에서 1차 합동훈련을 한다. / sunda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