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 스코델라리오, '우월한 기럭지 뽐내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05.01 16: 51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화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입국을 하고 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경우, 한국 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영국 드라마 '스킨스'의 주인공으로 출연했고, 현재 영국 내에서는 제 2의 엠마 왓슨이라는 평을 받으며 최고의 기대주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여 활동 영역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한국을 방문하여 김수현과의 촬영을 예정하고 있어, 국내외 미디어 및 매체에서도 큰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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