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스페인전 위주로 하겠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05.01 16: 47

지난달 말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와 박주호(FC바젤)의 기량점검을 위해 출장길에 올랐던 최강희 감독이 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최 감독은 지난달 28일 구자철의 묀헨글라드바흐전을 관전한 뒤 29일에는 바젤로 넘어가 정규리그 경기에 출격하는 박주호를 체크했다.
최강희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