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렸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5.01 18: 16

1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비가 많이 내리자 두산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대기하고 있다.
삼성은 다승왕 출힌 윤성환이 시즌 첫승에 도전하며 마운드에 오른다. 또한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됐던 외야수 박한이가 1군 무대에 복귀한다.
두산은 우완 임태훈이 선발로 나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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