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산과 삼성의 경기는 우천 순연됐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며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 삼성은 윤성환을 선발 예고했다. what@osen.co.kr
두산-삼성전 우천 순연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2.05.01 1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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