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석민아! 세레머니 안하면 퇴근없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5.01 19: 11

1일 오후 6시 30분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2 팔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경기가 비로 인해 연기 결정이 내려졌다.
우천 연기된 삼성-두산의 경기는 9월 이후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경기취소 후 삼성 이승엽이 박석민에게 우천 세레머니를 강요하며 떠밀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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