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경림이 힘들었던 출산 경험을 털어놨다.
박경림은 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출산까지 28시간 진통했다"고 밝혔다.
이날 배우 오윤아가 S라인 덕분에 1분 만에 출산한 에피소드를 전하자 박경림은 어렵게 출산 과정을 겪었던 때를 회상했다.

박경림은 "출산을 하기 전에 아기가 깨끗하게 나오기 위해 관장을 한다"며 "한 번 관장을 하고 10시간 진통을 했다. 그런데 너무 배가 고파서 밥을 먹고 또 한 번 관장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또 밥을 먹고 결국 세 번 관장을 하고 아기를 낳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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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강심장'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