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1TV 저녁 일일극 '별도 달도 따줄게' 제작 발표회에서 해금이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별도 달도 따줄게'는 가족 간의 갈등으로 뿔뿔이 흩어지지만 결국 어려울 때 자신을 지켜주는 것은 가족이라는 것을 부단한 노력을 통해 깨달아가는 이야기로 매일 밤 시청자의 안방을 찾아가게 된다.
한편 '별도 달도 따줄게'는 현재 방영 중인 '당신뿐이야' 후속으로 5월 중 방송 예정이다. / young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