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가 모델 스테파니 리를 새로운 얼굴로 발탁했다.
시원한 미소가 매력적인 스테파니 리는 한-미 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떠오르는 글로벌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기 전부터 뉴트로지나 클렌징을 챙겨 쓰는 것은 물론, 짙은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날에는 현장에서 바로 클렌징을 할 수 있도록 항상 뉴트로지나 클렌징 제품을 가방에 챙겨다닌다는 후문이다.

뉴트로지나 마케팅 팀의 이선영 이사는 “열정적이고 매사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점과 메이크업을 많이 하는 환경에서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점이 뉴트로지나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뉴트로지나의 이미지를 많은 이들에게 보다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Bazaar’와 ‘W’, ‘ELLE’ 등 주요 패션 매거진에 등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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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