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광채피부' 파운데이션 하나면 OK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5.03 10: 15

손예진 처럼 반짝이는 광채피부를 갖고싶다면 파운데이션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화장품 브랜드 보브가 '바이올렛드림'으로 이름을 새롭게 했다. 따라서 새로운 뮤즈로 손예진을 앞세웠으며, 이에 발맞춰 손예진처럼 반짝이는 광채피부 연출이 가능한 3중 기능성 파운데이션 '보브 광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보브 광래스팅 파운데이션’은 ‘손예진 파운데이션’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미백 및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표면에 광 필름막을 형성, 빛을 사방으로 반사시켜 화사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만들어 준다고 소개 되고 있다.

또한 밀착력이 우수해 피부의 모공과 잔주름을 꼼꼼히 메워주며 강한 지속력으로 하루 종일 다크닝 현상 없이 아침 첫 메이크업 때의 첫 광채를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바이올렛드림은 제품의 광채를 배가시켜주는 진동 퍼프와 프라이머도 선보인다.
‘보브 광래스팅 진동 퍼프’는 1분에 1만 2000번 진동해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 시 밀착력을 높여, 피부 속 깊은 곳부터 빛나는 광채 효과를 준다. 
‘보브 광래스팅 크림 프라이머’는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바르면 피부결을 정돈하며 즉각적인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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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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