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의 윙크하는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 메이킹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카메라를 보고 윙크를 시도하고 있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은지 어설픈 윙크로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런 신세경의 어설픈 윙크 표정은 오히려 팬들에게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신세경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 반전매력, 어설퍼서 더 귀엽다", "신세경의 귀여움에 오늘도 엄마미소가..", "드라마에서도 이런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바쁘고 힘든 일정 속에서도 카메라 앞에만 서면 장난기가 발동하는 신세경은 특유의 발랄함으로 촬영장에서도 항상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후문.
한편 신세경은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에서 가영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드라마 전개가 중반을 넘어서며 본격화된 러브라인과 당당해진 애정표현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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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엑터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