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애견과 함께 셀카..굴욕 없는 미모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5.03 16: 34

걸그룹 원더걸스의 선예가 아래서 찍어도 굴욕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선예는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입냄새 나는 우리 커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예는 애견 커몽이를 품에 안고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아래서 찍고 있는 카메라에도 앵글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아래서 찍었는데도 예쁘다", "커몽이 입냄새 나도 귀엽기만 하다", "흔들려도 죽지 않는 미모", "커몽이가 부러울 뿐이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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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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