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거위털 이불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www.sofraum.co.kr)에서 가정의 달 이벤트를 연다. 5월 한달간 소프라움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소프라움 제품 50만 원 이상을 구매하면 가족사진 1회 촬영권(17만 원 상당)을, 30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피크닉 블랭킷 1개(4만 원 상당)를 받을 수 있다. 가족사진 촬영권은 기본 액자가 포함되어 있고 1년 동안 포토닷컴 전국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피크닉 블랭킷은 접었을 때 가방 형태로 디자인 돼 간편하면서도 휴대성이 뛰어나다.
소프라움 담당자는 “건강한 생활을 위해선 적절한 숙면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예로부터 이불은 무병장수를 바라는 선물로 사용 됐다. 소프라움 여름용 거위털 차렵이불은 가정의 달 부모님께 드리는 최상의 숙면 선물로 흡습 방습 기능이 탁월하다. 선물 구입과 함께 가족들과 사용할 수 있는 뜻깊은 사은품도 증정 돼 가정의 달을 더욱 풍성하게 보내실 수 있다”고 밝혔다.

‘소프라움’ 제품들은 청담, 롯데백화점(강남,분당,잠실,대구,울산), 아이파크백화점(용산) 내 소프라움 단독매장과 목동, 구로, 분당에 있는 ‘마이하우스’ 숍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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