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와 소녀시대-태티서의 다정한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오후 신화컴퍼니 트위터에는 "[민우 MinWoo]신화사랑 TTS사랑~ 유닛활동하는 TTS, 많이 사랑해주세요. 완전 간지! 신화는 이번 주 막방이랍니다. 아쉬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티서 멤버 태연, 서현, 티파니를 중심으로 신화 멤버들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화는 태티서의 앨범을 손에 들고 '브이(V)' 포즈를 하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안구가 정화되네", "훈남, 훈녀들은 다 모였구나", "신화와 태티서, 앞으로도 좋은 활동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태티서는 지난 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트윙클(Twinkle)'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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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컴퍼니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