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기절초풍 복근에 얼굴은 한효주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5.04 10: 48

배우 강예빈이 색다른 매력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6년 전 사진이에요. 방송하려고 안 먹어가면서 미친 듯이 살 빼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때가 47kg였어요. 울며 뺐던 기억이. 지금은 이때 생각하면 많이 행복하네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좌) 속 강예빈은 황금색 탱크톱을 입고 복근을 드러냈다. 청바지를 입고 옆으로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현재(우)와 묘하게 다른 이미지지만 변함없는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6년 전에도 명품 복근이 있었네", "섹시하면서도 청순하다", "어딘가 다른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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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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