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및 가족모임 전문 서비스 벤처기업 오스티엄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하우스 본 오스티엄은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나이트 웨딩 패키지 이벤트’를 오후 5시 예식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나이트 웨딩 패키지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예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정원으로 꾸며진 연회장에서 그릴 파티와 와인바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말한다.


서울 역삼의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은 2013년 결혼을 희망하는 부지런한 커플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예식을 조기에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포토테이블 및 현악 3중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그런가 하면 신촌 퀸즈오스티엘은 ‘아이 러브 마더(I love mother)이벤트’를 개최한다. 본 이벤트는 5월에 계약을 진행하는 고객들에게 양가 어머님의 메이크업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그 밖에도 맛있는 웨딩홀, 퀸즈오스티엘의 시식 서비스를 신랑-신부 뿐 아니라 양가 부모님에게도 제공한다.
구로의 제이오스티엘도 ‘이브닝 웨딩 이벤트(오후 4시~6시)’를 진행 중이다. 경건하고 조용한 예식을 원하는 예비 신랑, 신부들을 위한 이벤트로 생화 장식을 포함한 홀 대관료 무료 진행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6월에 정식 오픈 예정인 벨라 오스틴 프리미엄 광명점에서는 돌잔치를 계획중인 예비 돌 부부를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개최 중이다. 선착순 100팀에게 상차림, 포토테이블, 성장 동영상 등으로 구성된 럭셔리 패키지 상품을 특별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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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티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