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치어리더, '섹시하게 각선미 뽐내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05.04 21: 51

두산 베어스가 어린이날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다시 선두로 뛰어올랐다.
두산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전에서 선발 김선우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이종욱의 3타점 활약을 앞세워 LG를 6-3으로 꺾었다.
LG 치어리더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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