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일본에서는 24세..아직 건강" 미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5.05 09: 36

배우 장근석이 자신의 나이를 두고 아직 건강하다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장근석은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근짱 방년 26세... 그러나 일본에선 24세... 아직 건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근석은 한 손에 꽃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24세 여인같은 아름다움이다", "초절정 동안이네", "26세도 어린 나이인데...", "진짜 건강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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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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