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 생방 직전 코치들 모습은? '장난기 가득'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5.05 09: 49

엠넷 '보이스 코리아'에 출연 중인 코치들의 생방송 직전 모습이 공개됐다.
백지영은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보코' 세미파이널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타, 신승훈, 백지영, 길 코치는 프로그램 속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와는 다른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다들 사이가 너무 좋으신 듯", "다음 주는 코치들의 전쟁인데...", "이런 화기애애한 모습도 이번 주가 마지막?", "다들 방송을 정말 즐기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보이스 코리아' 세미파이널에서는 우혜미, 유성은, 지세희, 손승연이 최후의 4인에 올랐다. 네 사람은 오는 11일 펼쳐지는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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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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