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초근접 모닝 셀카..굴욕 없는 '인형 미모'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5.07 07: 52

방송인 박은지가 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박은지는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아침 고고~ 꿈꾸는 자는 미래를 들여다보며 희망을 본다.꿈꾸지 않는 자는 단지 미래만 볼 뿐이다.엘더 여러분. 오늘도 '희망'있는 하루 보내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웨이브 스타일의 머리를 늘어뜨리고 활짝 웃고 있다. 손으로 '브이(V)' 포즈를 하고 있는 박은지는 바짝 다가와 있는 거리의 카메라에도 잡티 없는 피부를 선보였다. 특히 날렵한 턱의 'V' 라인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는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아침부터 팬서비스 셀카 좋다", "근접 셀카인데도 굴욕 없네", "피부가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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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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