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사랑스런 파티셰 완벽 변신 '자체발광'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2.05.07 15: 28

서지혜가 사랑스런 파티셰로 완벽 변신했다.
서지혜는 KBS 새 일일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의 사랑스런 파티셰 ‘한채원’역을 맡아, 판매율 1위를 기록하는 빵을 개발하는 재능 뛰어난 전문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의 서지혜는 깔끔하면서 세련된 파티셰 복장 차림에 발랄함이 물씬 풍기는 단발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별도 달도 따줄게'는 가족 간의 갈등을 치유해 주는 힐링 드라마로 오늘(7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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