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웃음이 멈추질 않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5.07 20: 41

7일 오후 서울 CGV 영등포에서 열린 영화 '맨 인 블랙 3'(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감독: 베리 소넨필드) 레드카펫 & 프리미어 행사에서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맨 인 블랙3'는 거대한 우주의 비밀로 인해 모든 것이 뒤바뀌고 파트너 케이가 사라지는 최악의 상황에 봉착한 제이가 비밀을 풀기 위해 펼쳐지는 새로운 이야기.
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스가 각각 MIB 요원 제이와 케이로 돌아오고 조쉬 브롤린, 엠마 톰슨 등 쟁쟁한 배우들과 뛰어난 연출력을 자랑하는 베리 소넨필드 감독의 만남,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과 함께 10년 만에 부활하는 시리즈 최신작 '맨 인 블랙3'는 오는 5월 24일 전세계에서 동시 개봉된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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