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클럽, 새 모델에 SM 신인그룹 엑소케이 발탁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2.05.08 13: 02

학생복 전문 브랜드 아이비클럽(www.ivyclub.com)이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엑소케이(EXO-K)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아이비클럽의 모델로 활동하게 될 엑소케이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 매력적인 외모로 데뷔 준비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고 벌써부터 각종 CF와 방송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아이비클럽은 엑소케이 역시 스타성을 주목, 데뷔 전에 이미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고 아이비클럽 모델로 활약했던 스타들 못지 않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비클럽 마케팅팀 김대현 대리는 “데뷔 전부터 많은 10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실력과 비주얼을 동시에 갖추어 아이비클럽의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라이징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엑소케이의 앞으로 행보가 기대되며 엑소케이와 아이비클럽과의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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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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