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효리와 함께하는 '클럽파티'…"10일 압구정에서 봐요"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2.05.08 13: 14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오는 10일 압구정 삐에로 스트라이크에서 2012 S/S 푸마 소셜 캠페인의 하이라이트 ‘푸마 소셜 클럽 파티’(www.puma.co.kr/social)를 개최한다.
'푸마 소셜’은 일상에서 즐기는 스포츠의 즐거움 담아 건강한 소셜 문화로 정착시키자는 취지로 2011년 론칭한 푸마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올 시즌 푸마 소셜 캠페인의 아이콘이 된 이효리는 캠페인 주제 ‘소셜 팀메이트’가 되어 다양한 역할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소셜 클럽 파티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는 팀메이트 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뮤직, 댄스 퍼포먼스 등 볼거리가 더욱 많아져 열정적인 소셜 클럽 파티로 전개될 전망이다.
이날 파티에는 셀러브리티, 패션피플, 트렌드세터, 미디어를 포함한 800여명이 초대되었으며, 푸마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소셜 클럽 파티에 참석할 수 있는 행운권을 거머쥔 참여자도 함께 초대 됐다.
푸마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의 이정희 팀장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 자신과 팀원들 각자가 갖고 있는 재미있는 캐릭터를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즐겁고 행복한 소셜 라이프를 공유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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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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