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비현실적 극세사 다리 인증..'인형 포스'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5.08 14: 19

배우 우리가 인형 같은 몸매를 뽐내는 인증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는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리는 검은 땡땡이 무늬가 그려진 주황색 원피스를 입고 길가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함께 돋보이는 길고 얇은 다리는 인형을 연상시켰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진짜 인형이 서 있는 것 같다",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야?", "봄 분위기가 물씬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리는 KBS 2TV '선녀가 필요해'에서 차나라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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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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