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건강미 넘치는 'S라인'으로 물오른 섹시미를 과시했다.
박은지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했다.
이날 박은지는 아찔한 가슴 라인과 바디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4월 초, 마카오를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스타화보는 타이틀에 걸맞게 '미의 여신'으로 완벽 변신한 박은지의 아름다운 자태를 만나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사랑스러움부터 팜므파탈까지 박은지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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