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된 대전구장 개막전, 1만600석 매진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2.05.08 19: 04

리모델링 된 대전구장이 첫 경기부터 매진됐다.
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KIA의 3차전이 오후 5시56분부로 1만600석 전좌석이 팔렸다. 이날 경기는 리모델링 된 대전구장 첫 경기이자 한화의 대전 홈 개막전으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로써 한화는 청주구장 5경기 포함 올 시즌 6번째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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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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