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오르비스가’ 쉽게 지워지고 번들거리는 여름 메이크업 고민을 덜어줄 NEW 라스팅 파운데이션 UV(11g, 32,000원/케이스 및 전용 퍼프 포함)를 출시했다.
NEW 라스팅 파운데이션 UV는 0.01마이크론까지 얇아진 커버분체 '초미립 막'이 선사하는 커버력으로 기미와 모공을 가려주며, 들뜬 느낌 없는 자연스러운 마무리를 실현한다.
또한 투명감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얇은 판 형태의 크리스탈 플레이크가 베일을 겹겹이 덮어 준 후 각각의 베일에서 빛을 분산시켜 반사하는 작용으로 촉촉하고 투명하게 빛을 내는 피부로 완성시켜 준다.

일반적인 분체보다 약 4배의 피지 흡수량과 약 14배의 땀 흡수량을 발휘하는 듀얼 라스팅 파우더와 워터 프루프 기능으로 하루 종일 산뜻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으며, 자외선을 흡수하지 않고 산란시키는 울트라 시어 프로텍터가 자외선 차단력(SPF25/PA++)을 발휘하면서 피부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또한 항산화효과의 로즈마리 추출물을 배합하여 피부 케어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6월까지 케이스와 전용 퍼프 포함하여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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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