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엠카'서 압도적 차이로 1위 '등극'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5.10 19: 22

태티서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는 10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걸그룹 포미닛, 씨스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부득이한 사정으로 태티서는 생방송에 참석하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태티서는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으며 게다가 섹시함까지 보여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흔들림없는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포미닛, 유키스, 씨스타, B.A.P, EXO-K, 에이핑크, 걸스데이, 울랄라세션, 아이비, 헬로비너스, 마이티마우스, 이정아, 비투비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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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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