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하드웨어, 얇고 가벼운 '간절기 재킷' 선보여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05.11 13: 46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틴하드웨어에서 초경량 방풍 재킷 ‘고스트 위스퍼러 애노락(Ghost Whisperer Anorak)’을 출시했다.
‘고스트 위스퍼러 애노락’의 무게는 여성용 49g, 남성용 53g으로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또 아침저녁 변덕스럽게 변하는 간절기 날씨에도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더불어 앞 지퍼를 가슴 아래까지 내려오도록 길게 디자인해 입고 벗기 편하며, 몸에서 불필요하게 발생되는 땀과 열을 신속하게 배출해 쾌적함을 지속시켜 준다.

또한 빛을 반사해 주는 전반사 테이프로 장식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재킷을 압축 보관할 수 있도록 내부 포켓을 적용해 가볍고 손쉽게 휴대할 수 있다. 
아울러 선명한 블루나 네온 그린, 핫 핑크와 같이 시선을 사로잡는 팝 컬러의 이너웨어와 함께 매치하면 더욱 세련된 스타일로 연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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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하드웨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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