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박민우, '트러블메이커' 연습 중..로맨틱한 '손등 키스'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5.11 10: 34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의 박민우와 고우리가 현아와 현승의 '트러블 메이커' 안무 연습에 한창인 모습이 공개됐다.
고우리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국민이와 열심히 연습한 '트러블메이커'!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섹시한 표정으로 박민우를 응시하고 있는 고우리와 그의 손에 키스할 듯 입술을 가까이 대고 있는 박민우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 "최강 연습생 라인, 응원하겠다", "이준을 조심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우리와 박민우의 '트러블메이커'가 담긴 장면은 지난 10일 오후 방송됐다.
nayoun@osen.co.kr
고우리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