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주, '김진철, 어딜 잡는거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7.19 13: 28

2012년 런던 올림픽대회 파견 국가대표 제1차 평가전이 14일 오전 서울 태릉선수촌 필승관에서 열렸다.
자유형 55kg 삼성생명 김진철이 수원시청 이우주를 꺾고 올림픽 티켓을 획득했다.
김진철과 이우주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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