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1층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KFA)-고양시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개최지 협약식’에서 조중연 회장과 최성 고양시장, 최강희 국가대표팀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조중연 회장과 최성 고양시장, 그리고 최강희 국가대표팀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6월 12일 예정된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 레바논전을 고양시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rumi@osen.co.kr
